바다를 따라 걷다 보면 자연스럽게 만나게 되는 공간,
동해 하루스테이에서는
‘편안하게 쉬어갈 수 있는 하루’에 더 가치를 두는 공간입니다.

객실 문을 열면 바람 속에 스며든 바다 향이 먼저 반겨주고,
아침과 밤의 파도 소리를 그대로 느낄 수 있습니다.
소중한 반려견과 함께 머물 수 있는 객실도 마련되어 있어
함께 걷는 바닷길 여행을 원하는 분들께도 좋은 선택이 됩니다.

파도가 들리는 곳에서 부담 없이 편안하게 머물며,
바다 가까이에서 편안한 하루를 보내보세요.